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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 원천 박쥐, 수산시장 아닌 실험실서 유출됐을 수도"

또랑i 2020. 2. 16. 17:37

문제의 실험실로 우한의 두 곳을 지적했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가 바로 그 곳


"이번 코로나19의 원천인 쥐터우 박쥐는 우한에서 900km 떨어진 윈난성이나 저장성 등에 서식하며 식용으로는 별로 쓰지이 않는다"면서 "우한시 정부나 우한 시민들에 따르면 화난 수산시장에서 이런 박쥐는 팔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반면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과거 실험용으로 박쥐를 대거 잡았고 이번 바이러스의 원천인 박쥐 종류도 포함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그는 박쥐 연구를 하다 오염된 쓰레기도 바이러스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6/20200216006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