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실험실로 우한의 두 곳을 지적했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가 바로 그 곳
"이번 코로나19의 원천인 쥐터우 박쥐는 우한에서 900km 떨어진 윈난성이나 저장성
반면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과거 실험용으로 박쥐를 대거 잡았고 이번 바이러스의 원천인 박쥐 종류도 포함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그는 박쥐 연구를 하다 오염된 쓰레기도 바이러스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6/20200216006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