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음악 사랑과 우정사이 또랑i 2011. 5. 16. 19:57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뿐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1" showcontrols="true" volume="0" wmode="transparent">